서울--(뉴스와이어)--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3월 13일(금) 오전 통신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스웨덴 에릭슨 그룹 선임부사장 토비욘 포스네(Torbjorn Possne) 일행을 접견하고, 한국의 WiBro 및 융합서비스 정책 등에 대해 소개하였다.

에릭슨 선임부사장은 한국에서 최초로 상용화한 WiBro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장비, 솔루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함께 노력할 것이며, 향후, 한국 업체와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한국의 WiBro, IPTV 등 방송통신 융합정책, 방송·통신 규제정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형 상임위원은 한국의 유·무선 통신시장 현황, IPTV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통신서비스 테스트베드 환경 구축이 잘 되어있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제조업체가 많은 한국에 투자를 확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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