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 이만의)는 차세대 성장동력인 기후친화 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온실가스 관리 전문교육을 3월16일(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대졸 미취업자 및 재취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실시 등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6주 과정으로 하루 6시간씩 총 180시간에 걸쳐 국제 협약, 온실가스 배출량산정 방법, 청정개발체제, 배출권 거래 등 기후변화에 관한 전 분야의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산업계, 학계 등 분야별 기후변화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심층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산업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현장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교육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취업설명회, 기업체와의 정보교류 등을 통한 취업 알선으로 취업난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약 120여명의 지원자가 신청하였고, 제1기 교육생은 50명을 선발하여 3월16일(월)부터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올해 210명의 교육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교육신청 및 접수는 기수별로 상시 모집할 계획이며, 교육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 기타 교육에 관한 사항은 환경관리공단 홈페이지(www.emc.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실가스 관리 전문교육을 통해 향후 국제적인 온실가스 감축부담에 대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내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인 기후친화산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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