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샵은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하고, 근래 겪고 있는 극심한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새로운 물산업 육성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환경부 주최, 환경관리공단·한국수자원공사·수처리선진화사업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 자리에서 ‘물 재이용 정책방향’이 발표되고, 관계 전문가들이 대체수원개발기술과 적용사례(5편)들을 소개한다.
- 빗물이용, 하수처리수의 공업용수·농업용수 재이용, 강변여과, 해수담수화 기술개발 및 적용사례
향후 물 문제에 대하여 암울한 전망이 지속 발표됨
- 세계경제포럼(‘09.1 스위스 다보스) : ‘수자원 부도(water bankruptcy) 가능성’ 경고 - 2025년까지 물 부족에 따라 매년 농작물 생산량이 미국·인도의 연간 생산분(전 세계 생산량의 30%)만큼 감소
- 세계미래회의(‘08.7) : ‘물의 의한 세계 3차대전 경고’ - 향후 10년안에 물값이 원유만큼 오르고 전세계 인구의 2/3이 물 부족 겪음
- OECD ‘2030 환경전망보고서’(2008) : 2030년에 총 39억명 이상이 극심한 물 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
대체수원개발은 기존 수자원에 대한 의존을 줄여 물이용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등 물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임
※ 「가뭄종합대책(‘09.3.3, 관계부처 합동)」에 따라 하수처리수 재이용 민투사업 및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추진키로 함
선진국은 하수처리수 재이용과 해수담수화 사업 등 대체수원개발 산업을 급속히 육성 중
- 미국 : 세계 최대·최고의 기술과 경험을 가진 ‘Water Factory 21’ 프로젝트(하수처리수 재이용)
- 싱가포르 : ‘New- Water' 프로젝트(하수처리수 재이용)를 비롯한 해수담수화, 빗물이용 등 물산업 Cluster 조성
- 반면, 우리나라는 고부가가치 기술의 상용화나 전문 운영경험 등에서 부족한 실정
환경부 관계자는 대체수원개발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거침으로서 “가뭄 극복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물산업을 창출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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