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봄철은 건조한 날씨, 바람, 황사 등으로 체감 대기질이 악화됨에 따라 먼지와 관련한 민원발생 가능성도 높아져 대기질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특히, 최근 8개월간('08.7.1~'09.2.10) 강수량이 평년 대비 67.8%에 그치고 있고, 향후 5월까지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토석 채취장, 건설공사장 등에서는 비산먼지를 철저히 관리하여 먼지로 인한 사업장 주변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경부는 사업자 등의 비산먼지 적정 관리를 유도하여 쾌적한 국민 생활환경이 조성되도록 하기위해 금년 3월 16일부터 5월 8일 까지(8주간) 전국 3만 7천여 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의 설치 및 적정 운영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주관은 시·도지사로 시·군·구별 특별점검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토사 등 운반차량의 비산먼지 저감조치 적정 이행여부 등의 확인을 위하여 경찰청과도 합동점검이 이루어질 것이다.

점검결과, 세륜·살수시설 등 먼지 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고 고질적으로 주변 국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업장에 대하여 조치이행명령과 함께 과태료 또는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 내에 현수막 설치 등 특별점검을 홍보하고 점검현장에서 공사장 환경관리 요원 등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관리요령 및 법적 의무사항 등의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정보부족으로 인한 비산먼지의 부적정 관리를 개선해 나갈 것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매년 봄철이면 반복되는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무엇보다 사업자의 자발적 환경보전 실천의지가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사업자에게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철저한 운영 관리를 당부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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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 정덕기 과장/ 이선아 주무관 02-2110-6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