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라파즈석고보드 ‘와이어식 비상탈출구 시스템’ 방송 통해 우수성 입증돼

서울--(뉴스와이어)--한국라파즈석고보드(대표 올리비에 길뤼)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와이어식 비상탈출구(FEH, Fire Escape Hatch)시스템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방송을 통해 입증돼 화제다.

FEH 시스템은 지난 3월 13일 SBS TV ‘있다! 없다? -화재대응 방법’ 편에서 아파트 화재 시 쉽고 빠르게 옆 아파트로 피신할 수 있는 화재예방수단으로 소개된 이후 소비자 및 고객들의 문의전화(02.6902.3116)가 늘고 있다.

FEH 시스템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화재가 나 거주자가 출입문으로 대피하지 못할 경우 세대 간 벽을 뚫고 이웃집으로 대피 할 수 있는 와이어식 비상탈출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한국라파즈석고보드가 아파트 거주자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화재 재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험요소를 발굴 및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개발됐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입증된 FEH 시스템의 화재 시 대피의 우수성은 아파트를 건축하는 건설사들의 기대욕구를 한번 더 충족시켜 주는 계기가 됐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깊다.

방송은 노홍철, 송은이, 지상렬 등 세 MC가 가상으로 화재가 난 상황을 연출해 미리 설치된 FEH 시스템을 통해 쉽게 화재현장으로부터 탈출하는 부분이 방영됐다.

실제 MC들은 화재 시 손쉽게 탈출할 수 있는 FEH 시스템의 성능에 놀라워했으며 촬영이 끝난 뒤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라파즈석고보드의 올리비에 길뤼 사장은 “TV 방송을 통해 FEH 시스템의 우수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게 돼 기쁘다”며 “방송을 기회로 고객들에게 FEH 시스템의 필요성을 알리고 화재로부터 거주자들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라파즈석고보드는 지난 해 건설사들의 샘플 시공 만족도가 높게 나옴에 따라 2008년 하반기부터 FEH 시스템을 건설 현장에 보급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현장에서 FEH 시스템 제작이 생소한 것에 대비해 고객 요청 시 본사 시공팀이 직접 현장에 방문, 샘플세대 시공을 통해 작업자들 및 공사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기도 하다.

연락처

라파즈 코리아(라파즈한라시멘트/한국라파즈석고보드) 커뮤니케이션센터 박세진 과장 02.6902.3022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PR대행사) 장동기 02.511.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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