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협약서의 주요내용으로는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 충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충주호 유역관리를 위한 행정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등 3개 지자체는 지속가능한 충주호 유역관리를 위하여 공동으로 협력하며,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 충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등 3개 기관에서는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한다.
또한 행정협의회에서 합의한 사항은 충주호권역의 환경정책에 우선하여 반영·추진토록 되어 있다.
이번 협약서 체결은, 그동안 충주호 유역에서 있어 왔던 일부 지역주의 갈등을 행정협의회를 통해 해소하고, 유관기관간에 협력을 통하여 충주호 종합관리대책 및 친환경적 유역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지역화합을 이끄는데 그 취지가 있다 하겠다.
김형섭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최근 충주호 유역에서 각종 개발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친환경적 관리방안의 모색이 시급함에 따라, “행정협의회” 운영을 충주호 유역을 향후 미래 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하도록 관리하는데 기여토록, 참여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충주호 유역의 관리를 위한 공식적인 협의체가 구축된 만큼, 향후 충주호 유역의 개발수요와 이에 대한 친환경적 관리를 동시에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동 협약서 체결후 연석으로 진행되는 실무위원회(실무과장급)에서는 향후 행정협의회 운영방안과 지속가능한 충주호 유역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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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 수질총량관리과 손동훈 과장 033-760-6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