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어카 코리아, 호주 브랜드의 토털 카케어 프랜차이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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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어카 코리아
2009-03-17 11:44
용인--(뉴스와이어)--호주에서 38년 역사를 지닌 자동차 윈도우 틴팅 및 내외장 네트워크 틴트어카가 한국본사인 틴트어카 코리아(대표 정수희 www.tintacar.co.kr)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자동차 종합 관리 시공점 프랜차이즈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틴트어카(Tint a Car)는 말 그대로 차를 틴팅한다는 뜻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햇빛을 차단한다는 ‘선팅’이라는 용어는 '윈도우 틴팅(window tinting)'이 보다 정확한 표현이다. 호주는 오존층 파괴로 인한 자외선의 지표면 방사량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에 틴팅기술이 상당히 발달되었으며, 틴트어카의 경우에도 1972년에 설립되었을 정도로 오랜 기간동안 운영하며 현재 호주 연간 20만명 이상 시공, 호주 애프터마켓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는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틴팅필름, 나노기술의 친환경적 차량보호 케미컬제품, 광택 및 실내크리닝, 차량도장보호필름(PPF) 및 컬러필름 시공 등 다양한 차량 내외장 시공관리기술을 호주 틴트어카와 독점계약을 맺고 있다. 특히, 한국일보 선정, 중소기업청이 심사한 2009 대한민국 베스트신상품에 선정된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틴팅필름은 모든 종류의 필름이 열차단율 50%, 자외선차단율 99%, 두께 38마이크론 이상의 성능을 지니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의 프랜차이즈는 윈도우 틴팅 시공, 차량보호 케미컬제품 기술, 차량도장보호필름(PPF) 및 컬러필름 시공기술, 마케팅전략 및 고객응대방법을 2달동안 체계적으로 교육훈련하며, 교육 이후 가맹점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호주 틴트어카 노하우의 매뉴얼 10종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1년에 두 차례씩 호주 본사에서 직접 한국에 방문, 시공기술 및 마케팅 파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 관계자는 “호주의 경우 환율 변동이 크지 않아 다른 윈도우틴팅필름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맹점에 공급할 수 있고, 특히 최근 경제문제를 감안하여 가맹점 5호점 개설까지는 가맹비를 대폭 할인하기로 호주본사와 협의하였다”면서, “호주 노하우를 한국 실정에 맞게 접목한 딜러 및 리스 마케팅 솔루션, 본사차원에서의 가맹점 통합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틴트어카 코리아 1644-8468

틴트어카 코리아 개요
틴트어카 코리아는 자동차 윈도 틴팅 및 각종 차량 내외장제품, PPF, 컬러필름, 광택/실내크리닝 등 토털 자동차 케어 네트워크이다. 호주에서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틴트어카는 한국에는 2009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호주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중국 등 세계적으로 진출해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틴팅필름을 공급하고 있으며, 모든 필름은 열차단 50% 이상, 자외선차단 99% 이상, 두께 38마이크론 이상을 자랑하고 있다. 광택보호 케미컬, PPF, 컬러필름 시공, 건물용 윈도 필름 등을 취급하여,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익 확보를 독려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ntacar.co.kr

연락처

틴트어카 코리아 마케팅팀 정란수 팀장 031-335-8468, 010-4631-653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