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세계 최초로 무형문화를 소재로 열리는 부천무형문화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후원회 모임이 발족됐다.

엑스포사무국은 지난 17일 오후 2시 문화도시 부천이 국제적 문화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뜻을 모은 13명의 지역인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후원회장으로 차병현 호성건업(주) 회장이 선출됐으며, 천인기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이형래 대한기업사 대표, 권순호 부천신문사 사장 등 3명의 부회장과 운영이사와 홍보이사 감사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후원회는 발족식에 이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후원회의 운영규정과 엑스포 지원방안, 후원금 모금 및 기타 후원에 관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홍건표 조직위원장은 “부천무형문화엑스포가 축제의 장을 넘어 부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미래관광산업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부천시의회, 부천시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며 “후원회 발족식이 엑스포 성공과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차병현 후원회 회장은 “무형문화재를 하나의 콘텐츠로 개발하여 엑스포를 개최한 점은 문화의 선점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부천 시민의 자긍심은 물론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후원회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2009년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7일까지 20일간 개최되며, 각종 국·내외의 무형문화의 전시·공연·시연·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자리로, 올해는 특히 무형문화 체험을 강화해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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