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 ‘2009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 참가

서울--(뉴스와이어)--한경희생활과학이 미국 현지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

생활가전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 www.ihaan.com)은 올해 미국 수출 5천만 달러를 목표로 3월 22일부터 24일까지(현지 시각) 시카고에서 열리는 ‘2009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International Home & Housewares Show 2009)’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는 북미 최대의 가정용품 박람회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박람회’, ‘홍콩 가정용품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소비재박람회로 꼽히고 있다. 올해는 시카고 멕코믹 전시장(McCormick Place)에서 열리며 일반 가정용품, 실외 생활용품, 조리기구 및 장식품 분야의 30개국 2천여 업체가 참가한다. 6만 여명의 미국 내 유통업계 바이어와 100여 개국의 7천 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경희생활과학은 미국의 중산층 가정 컨셉의 ‘한경희의 집’이라는 약 270m²(80평) 규모의 2층 대형 독립부스를 설치한다. 이 부스에 주방, 욕실, 침실, 거실 등을 마련하고 각각의 공간에 맞춰 ‘한경희스팀청소 Slim&Light(SI-35)’와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한경희스팀다림 Steam Station(GS-60)’ 등 스팀청소기, 스팀진공청소기, 핸드형스팀청소기, 스팀다리미 총 10여종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 증대를 위한 사전마케팅의 일환으로 박람회 홍보 웹사이트 ‘한미스터리(www.HAANmystery.com)’를 오픈 해 전시 품목과 관련한 이벤트를 진행, 관람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행사장에서 하우스파티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관람객을 시선을 끌 계획이다.

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 대표는 “지난해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에 출전해 현지 유통 시장 파악과 자체 브랜드(HAAN) 인지도를 높였다면, 올해는 계약 체결의 결실을 만들며 미국 현지에 출시할 신제품들의 반응을 확인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스팀청소기 글로벌 1위’라는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경희생활과학은 2007년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현지 지사를 설립하고 자체 브랜드(HAAN)를 내세워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홈쇼핑 채널인 QVC에서 스팀청소기가 연이어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오프라인 유통점에도 납품을 시작해 매출 1200만달러(150억)를 달성했다.

2009년에는 미국 시장 안착화를 목표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유통 채널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09년 미국 매출은 2008년 대비 약 300% 증가한 5천만 달러로 잡고 있다. 올해 1~2월에만 2008년 미국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5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고, 6월까지의 전체 주문량이 2500만 달러에 달해 충분히 목표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전체 해외 매출은 중국 및 기타 지역의 매출 목표 2천만 달러를 포함해 약 7천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haan.com

연락처

한경희생활과학 홍보담당 윤성근 주임 02-86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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