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3월 20일(금)부터 개인의 신용도에 맞는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의 후원 아래 운영되는 한국이지론㈜의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에 지방은행 가운데 최초로 참여한다.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는 한국이지론㈜ 홈페이지(http://www.egloan.co.kr)에 접속해 본인의 정보를 입력하면 신용도에 맞는 대출금리와 대출한도가 신청 즉시 바로 안내 된다.
안내되는 대출상품 중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의 대출상품을 골라 필요서류를 갖춘 후 해당 은행을 방문하면 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대구은행은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저 연 7% 대의 신용대출 상품을 제공해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지역 서민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또한, 대구은행은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이 저금리의 금융권 대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민전용 대출상품을 이달 중으로 추가로 개발해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서민들을 위한 다양한 대출 지원 등을 통해 지역민들이 어려운 경제여건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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