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009년 지구의 날(4.22, 수)을 맞아,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공감하고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지구사랑 실천 선언을 개발하기 위해 ‘풀뿌리 지구사랑 실천 선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구의 날은 1969년 산타바바라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제정되었으며, 지구촌 시민환경 축제의 날로 자리매김

이번 공모전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자원 절약 등 지구사랑 실천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 선언과 구체적 실천방법을 발굴하게 된다.

특히, 심사기준으로서 창의성(Creativity), 흥미성(Fun), 실천지향성(Action oriented)을 강조함으로써, 참신하고 생동감 넘치는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지구사랑 아이디어(붙임 서식 참조)를 2009년 4월 12(일)일까지 이메일(earthday2009@korea.kr)로 보내면 된다. 당선작은 4월 15(수)일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 및 지구의 날 홈페이지(’09.4.13 구축 완료 예정)에 발표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참여자들이 응모한 ‘나의 지구사랑 실천 선언’을 대상으로 참 지구인상(1명), 푸른 지구인상(2명), 착한 지구인상(20명), 지구사랑 실천상(100명) 등 총 123명을 선정하여 4월 중에 시상(상금 총액 4백만원) 할 예정이다.

※ 참 지구인상에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푸른 지구인상은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환경부 주관 기후변화週間 개막 행사(4.17(금)일, 올림픽공원 잠정)에서 시상 예정

당선작의 주요 내용은 UNEP 한국위원회 및 주요 포털사이트 등과 협조하여 개인 블로그 바탕화면 디자인(Skin)을 무료 제공함으로써, 누리꾼들 사이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하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시·도 및 시·도 교육청 등과 협조하여 지구의 날 행사에 적극 활용하고 시민단체, 환경교육학교 등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전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부 주도의 일방적 구호가 아닌 국민들로부터의 자발적 실천 선언을 이끌어냄으로써,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구사랑 실천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지구의 날에는 풀뿌리 지구사랑 실천 선언 공모전 외에 개인 블로그 바탕화면 디자인 제공, Green messenger 캠페인 등을 통해 녹색성장의 주축이 될 젊은 세대들의 감각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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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실 나정균 과장 02-2110-6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