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에이전시 윌리엄모리스와 할리우드 프로듀서 ‘로이 리’ 초청 강연
2007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디파티드(무간도) 프로듀서 로이 리(Roy Lee)가 한국을 찾는다.
또 미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윌리엄 모리스(WMA)의 'Team Korea'가 참여하는 글로벌비즈니스코스 워크숍이 3월 27일(금) 오후 1시부터 양재동 엘(L)타워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된다.
박찬욱, 김윤진 등 한국 스타들과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미국 내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에서는 ‘Team Korea'의 스튜어트 텐저(Stuart Tenzer)와 원 리(Won Lee)는 ‘한국콘텐츠의 미국시장 진출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트 계약 노하우를 소개하고 한국콘텐츠의 할리우드 진출 가능성을 되짚어본다.
또 다른 강사인 로이 리는 이번 워크숍에서 ‘한국영화의 미국시장 진출 사례 및 전략법’이라는 주제로 미국에 진출한 한국 영화의 사례 분석을 통해 한국 영화가 미국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전략과 노하우 등을 전수해 줄 예정이다.
그는 한국영화 ‘괴물(The Host)’, ‘추격자(The Chaser)’ 및 ‘올드보이’를 리메이크할 예정에 있으며, ‘장화 홍련’은 ‘The Uninvited’라는 제목으로 지난 2월 전미 2344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첫 주 1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영화 ‘놈놈놈’, ‘장화홍련’ 등을 제작한 최재원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국내 업체 입장에서 미국 시장을 진출하는 데 필요한 접근방법과 노하우, 애로사항 등을 소개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대표 안경모) 홈페이지(www.wecon.kr)에서 사전신청 가능하고, 국내 관련업계 종사자 등 사전신청자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www.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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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인력양성팀 지현승 대리 02-2016-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