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구역:얼티메이텀’ 익스트림 액션의 신화창조 ‘뤽 베송’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스타일리쉬한 리얼 액션 <13구역 : 얼티메이텀>이다!!
기존의 모든 액션 영화의 틀을 깨고, 최고의 리얼 액션으로 스펙터클 엔터테인먼트 무비를 선사한 <13구역>은 2006년 국내 개봉과 동시에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영화를 관람한 모든 이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 바 있다. 전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킨 <13구역>이 4월 16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13구역 : 얼티메이텀>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13구역 : 얼티메이텀>은 <택시> 시리즈, <테이큰>,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흥행으로 제작자로서 입지를 확실히 잡은 뤽 베송이 다시 한 번 직접 각본 및 제작에 참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이 직접 각본과 제작을 맡은 동시에 ‘뤽 베송 사단’의 최고 액션 배우인 시릴 라파엘리와 데이비드 벨을 캐스팅한 뤽 베송은 다시 한 번 전세계를 향한 익스트림 엔터테이닝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폭발적인 액션을 즐겨라! 감각적인 OST를 느껴라!
보고 듣고 즐기는 오감만족 무비!
전세계 유일한 인터내셔널 프로듀서로 손꼽히고 있는 뤽 베송이 제작한 <13구역 : 얼티메이텀>은 2009년 최고의 엔터테이닝 액션 무비로 다른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역 없는 리얼 액션과 전세계가 열광하는 유럽 최고의 뮤지션이 총출동한다. 1편을 통해 전세계 최고의 액션 배우로 자리잡은 제 2의 제이슨 스타뎀 ‘시릴 라파엘리’와 파쿠르의 창시자 ‘데이비드 벨’이 다시 한 번 액션팀을 이뤄 그 누구도 선사할 수 없는 액션 쾌감을 전달할 것이다. 또한 프리스타일 랩과 공격적인 메시지로 유럽 차트를 점령하며 프랑스의 ‘스놉 독’으로 불리는 La Foune를 비롯, MC Jean Gab’ 1, James Deano 등은 13구역을 지배하는 5개 조직의 보스로 출연했을 뿐 아니라 강한 비트가 느껴지는 OST에 참여하여 2009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무비 <13구역 : 얼티메이텀>만의 감각적인 영상과 속도감에 힘을 더했다. <13구역 : 얼티메이텀>은 전편에서 3년 후 시점을 배경으로 24시간이면 사라질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13구역을 둘러싼 데미안과 레이토의 멈추지 않는 액션 속에서 정부의 거대 음모와 13구역을 지배하는 5개의 범죄조직이 구체화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과 액션 영화의 만족감을 전달하기 충분하다.
전세계가 열광하는 최고의 제작자 뤽 베송과 젊은 관객들에게 액션, 음악 등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13구역 : 얼티메이텀>은 오는 4월 16일 개봉과 함께 전편과 비교할 수 없는 감각적인 스타일로 국내 극장가를 점령할 것이다.
케이디미디어 개요
케이디미디어는 1999년 설립, 국내 유일의 추첨식 복권 인쇄 및 상품권, 입장권 등의 특수 인쇄를 캐시카우로 하며 DVD, BD유통 등을 통해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코스닥 등록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kd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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