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풀만 호텔, 대한항공과 파트너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대한항공 고객 프로그램인 스카이패스 회원들은 오는 2009년 4월 1일부터 아코르 호텔의 풀만 브랜드 호텔 또는 리조트를 이용하는 경우, 1박당 500마일*을 적립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대한항공과 아코르 호텔간의 파트너쉽 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이번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009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투숙하는 스카이패스 회원에게는 보너스로 3배의 마일리지 (1500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현재 풀만 호텔 및 리조트는 우리나라의 창원을 비롯하여 시드니, 파리, 방콕, 베이징, 케언즈, 산야, 베를린, 마드리드 등 전세계에 34개가 있다.

아코르 아시아 태평양지역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그래엄 윌슨은 “풀만 호텔 리조트는 세계적으로 급 성장하고 있으며, 아코르 그룹은 항상 이에 걸맞는 새로운 협력사를 찾고 있다. 한국은 수준 높은 풀만 호텔을 이미 경험한 ‘얼리 어댑터’ 여행자들이 있는 중요한 시장으로 이번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프로그램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이들 여행자들과 조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amba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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