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오는 3월 27일(금) 원미구 춘의동 산24-3번지 종합운동장 옆 진달래 동산에서 제64회 식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식목행사에는 시청 직원 및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달래동산 10,000㎡에 진달래 1,500본을 식재하며 이곳에서 다음달 5일 진달래 축제가 열린다.

아울러 부천시는 푸른 부천을 만들기 위해 26억원을 투입, ▲공원조성 ▲도심지 나무심기 ▲철로변 녹화사업 ▲도시경관림 조성 등 16개 사업추진으로 18만 9천본을 식재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사계절 꽃과 단풍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시경관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원미구 역곡동 산16-1 복숭아 단지 내 나무시장에서는 관상수, 유실수 등 각종 묘목과 비료 등을 시중가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이곳을 이용하면 손쉽게 묘목을 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산불예방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시민 모두가 산불예방과 나무심기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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