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사랑나눔예금·적금’은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고객, 헌혈고객, 소외계층(노인, 장애인, 생활보호대상자)에게 높은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정기예·적금은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절차가 수반되나, ‘사랑나눔예금·적금’의 경우 대구은행과의 거래 실적과는 무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고객과 소외계층이면 누구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사랑나눔예금’은 고시금리에 추가해 0.2%, ‘사랑나눔적금’은 0.5%의 기본 우대금리(1인 1계좌)가 적용되며, 『장기기증희망등록신청서』제출 및 『장기기증희망등록증』소지 고객에게는 0.2%, 헌혈증 제출 고객에게는 최고 0.2%, 장애인·만60세 이상 고객·국민기초생활보호수급자에 해당하는 고객에게는 0.1%등 두 상품 모두 최고 0.5%의 특별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따라서 ‘사랑나눔예금’의 경우 총 0.7%, ‘사랑나눔적금’은 총 1.0%의 높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사랑나눔예금·적금’은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일반고객이 가입을 하더라도 정기예금의 경우 0.2%, 정기적금의 경우 0.5%의 기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사랑나눔적금’의 최소가입 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판매한도의 제한이 없지만, ‘사랑나눔예금’의 경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총 2,0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대구은행 손순호 마케팅통할부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외되고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기획한 ‘사랑나눔예금·적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높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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