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개인정보 침해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개인정보보호지원센터에 「개인정보침해 신속대응팀」을 구성·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는 ’08년에 대규모의 개인정보 유·노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였으나, 전문인력이 없어 현장점검에 많은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필요성이 제기되어, 개인정보보호 법률 및 기술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하였다. 「개인정보침해 신속대응팀」은 유·노출 사건 발생시 관계 공무원과 현장점검부터 점검 후 개선사항 이행 모니터링 단계까지 세부 점검절차 및 방법 등을 마련하여 대응하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과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개인정보침해 신속대응팀」은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침해사건 대응뿐만 아니라 예방적 차원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설명하였다.

누구든지 개인정보가 침해당한 경우에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국번없이 전화 1336번)에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유·노출 발생시에는 관계공무원과 개인정보침해 신속대응팀이 함께 현장에 투입하여 점검하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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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네트워크국 개인정보보호과 오상진 과장 (750-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