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D 및 3D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오토데스크(나스닥: ADSK)는 태양에너지를 동력으로 세계일주를 하게 될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보트 제작 프로젝트 플래닛솔라(PlanetSolar)에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의 디지털 프로토타이핑(Digital Prototyping)은 직접 모형을 만들지 않고도 정교한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완성품을 미리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제작 과정 중 발생하는 대량의 폐기물 양산을 방지하고 결과적으로 에너지 효율성이 최적화된 제품 설계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오토데스크는 이번 플래닛솔라 프로젝트에 오토데스크 인벤터(Autodesk Inventor) 및 오토데스크 알리아스(Autodesk Alias) 제품군과 오토캐드 일렉트리컬(AutoCAD Electrical), 오토데스크 프로덕트스트림(Autodesk Productstream) 등 다양한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소프트웨어를 제공함으로써, 쌍동선의 설계와 시각화 작업은 물론 취항 전 사전 시뮬레이션까지 모두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비용절감과 제작기간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독일의 본부를 두고 진행되고 있는 플래닛솔라는 쌍동선 건립 후 세계의 주요 항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플래닛솔라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재생 가능한 에너지와 태양 에너지의 실용 가능성을 전세계에 널리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의 운송기기에 사용될 하이브리드 전기 에너지 개발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래닛솔라 프로젝트의 총책임자인 라파엘 돔얀(Raphael Domjan)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환경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이며, 무엇이 미래를 위한 기술이 될지 자문하고 그에 대한 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통해 기술진이 설계, 건조, 제작의 각 주요 작업 과정의 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높은 비용이 소요되는 실물 프로토타입을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도 다방면에 걸친 용이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게 되어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보트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태양광 쌍동선의 제작은 독일 키엘(Kiel)에 위치한 크니에림 야츠바우(Knierim Yachtbau)사가 맡았으며 적도를 따라 진행될 첫 번째 세계일주 항해는 2010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세계일주 항해는 평균 10노트의 속력으로 약 25,000 마일(40,000 킬로미터 이상)에 걸쳐 진행되며 120일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planetsolar.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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