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방통위가 출범한지 1주년을 즈음하여 25일 오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이천분소(전파연구소 산하)와 위성전파감시센터(중앙전파관리소 산하)를 방문하였다.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가동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전파연구소 및 중앙전파관리소를 처음 방문하였고, 12월에는 경기도 연천지역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전파환경을 측정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한데 이어 이번이 세번째이다.

최 위원장은 이날 현지 책임자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국민과 직접 접촉하는 대민 행정기관인 만큼 국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어 이천분소의 업무현장을 둘러본 뒤 “최근, 방송통신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가 이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기기시험이나 전파환경 예·경보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하였다.

위성전파감시센터에서는 “외국의 관련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세계적인 위성전파감시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을 주문하면서 우리나라의 전파주권 확립을 위해 묵묵히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위성전파감시센터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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