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장터는 지난 1월의 전국 시·군·구 동시 나눔장터(190개 시·군·구 참여)에 이어 재사용 가능 물품을 나누고 다시 쓰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제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함께 ‘나눔’의 참 뜻을 되새기고, 장터에서의 다양한 재활용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사회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장터는 환경부의 계획에 따라 각 시·도청과 시·도청 소재지의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며, 각 시·도별로 관내 공공기관, 사회단체, 부녀회 등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통해 재활용품을 수집하고, 특히 새마을부녀회, YWCA 등 지역 사회단체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재사용 가능 물품을 모으고 장터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시·도별로 재활용 홍보관 운영, 각종 문화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재활용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재활용품의 교환·판매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하게 된다.
나눔장터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문의는 각 시·도 자원재활용 업무 담당부서 등으로 하면 된다.
환경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봄맞이 녹색 나눔장터”를 통해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앞으로 나눔장터의 상설·정례화, 재활용품 상설매장의 확충, 온라인 상설매장의 활성화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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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동덕수 과장 02-2110-6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