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3월 28일을 전후(경기도는 4,11 예정), 전국 16개 시·도청 단위로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위한 봄맞이 녹색 나눔장터가 개최된다.

이번 나눔장터는 지난 1월의 전국 시·군·구 동시 나눔장터(190개 시·군·구 참여)에 이어 재사용 가능 물품을 나누고 다시 쓰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제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함께 ‘나눔’의 참 뜻을 되새기고, 장터에서의 다양한 재활용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사회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장터는 환경부의 계획에 따라 각 시·도청과 시·도청 소재지의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며, 각 시·도별로 관내 공공기관, 사회단체, 부녀회 등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통해 재활용품을 수집하고, 특히 새마을부녀회, YWCA 등 지역 사회단체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재사용 가능 물품을 모으고 장터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시·도별로 재활용 홍보관 운영, 각종 문화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재활용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재활용품의 교환·판매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하게 된다.

나눔장터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문의는 각 시·도 자원재활용 업무 담당부서 등으로 하면 된다.

환경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봄맞이 녹색 나눔장터”를 통해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앞으로 나눔장터의 상설·정례화, 재활용품 상설매장의 확충, 온라인 상설매장의 활성화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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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동덕수 과장 02-2110-6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