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3월 27일 지하철 역삼역에 노사상생의 장미향이 넘쳐난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는 27일(금) 오전 8:00~9:00까지 2호선 역삼역 대합실에서 ‘노사 한마음 고객만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취지로 개최하는 이날 행사에서 서울메트로 김상돈 사장, 정연수 노조위원장을 비롯하여 50여 명의 임직원과 노조간부들은 오랜 갈등관계를 청산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화해와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고객들에게 ‘사랑의 장미’ 2천 송이를 선물할 계획이다.

지난 2월 노사정 평화·화합 및 사회공헌 선언을 통해 경제회생을 위한 노사협력에 뜻을 같이 한 서울메트로 노사는 지난 3. 22에는 은평천사원을 찾아 처음으로 노사합동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사랑과 나눔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노사합동 ‘사랑의 장미’ 캠페인에 대해 서울메트로 김상돈 사장은 “그동안 노사간 불협화음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많은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고객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었기에 이렇게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정연수 위원장 역시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새로운 노조문화를 만들어갈 생각”이라며 “시민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사랑의 장미’ 캠페인에 이어 식목일(4.5)을 앞두고 4.1~4.3까지 지하철역에서 ‘사랑의 허브 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다.

1~4호선 30개 지하철역에서 사흘 동안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쾌적하고 깨끗한 지하철을 만들겠다는 서울메트로의 클린의지와 함께 식목일을 맞아 매연 없는 맑은 도시 서울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울메트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시청역, 종로3가역, 삼성역, 선릉역, 양재역, 사당역 등에서 시민들에게 오데코롱민트, 애플민트 등 허브화분을 나눠줄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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