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게임하이㈜ 무보증전환사채 신규평가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주력서비스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양호한 매출 성장세 및 수익성, 높은 실적가변성, 해외 온라인게임시장 진출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 사옥 매입과 계열지원부담으로 인한 차입부담의 가중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동사는 2000년에 설립된 온라인게임 전문 개발업체로, 대유베스퍼와의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한 중소형 코스닥 상장업체이다. 2005년 출시한 데카론이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는 데다, 2006년 출시한 서든어택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외형이 확대되었다.
서든어택의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메탈레이지를 출시하는 등 게임라인업의 확충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단일게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전체적인 게임사업의 포트폴리오는 미흡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한 중장기적인 실적변동성은 동사의 신인도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게임문화가 상이한 해외시장 진출은 매출 기반 확장 등의 긍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초기 자금부담과 함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사업적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주력서비스의 실적 확대와 수익성 향상으로 영업현금흐름 규모가 크게 개선되었다. 그러나 본사 및 연구소 건물 매입과 현지법인에 대한 260억원 상당의 대여금 제공으로 순차입금 규모가 급증한 것은 재무적 부담으로 판단된다. 게임사업 고유의 열위한 사업안정성과 수요시장의 특성이 상이한 해외 게임사업 시장에 대한 초기 진입단계임을 감안하면 단기간 내에 해외법인으로부터의 대여금 회수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한 계열지원 부담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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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02-36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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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