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윤광섭 55사단장, 이대엽 성남시장, 강정원 국민은행장 등 주요인사를 포함하여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기술진흥원, 그린스타트 경기네트워크, 육군 55사단, 국민은행, 소니코리아 등 민·관·군 관계자 약 50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11개 주요지역에서 그린스타트 지역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환경청, 지역향토사단, 시민단체 등과 함께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에코트리 캠페인은 개인이 온라인상에서 가꾸는 에코트리와 자발적으로 탄소상쇄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이 기부한 나무를 매년 봄이 시작되는 3~4월에 군부대내 식목이 필요한 공간지에 식재하는 것이다.
일반 개인은 그린스타트 홈페이지(greenstart.kr)에서 저탄소형 생활습관을 하겠다는 실천서약을 하면, 20명당 1그루씩 생성되는 가상의 에코트리를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소니코리아, 리바트 등 에코트리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기업 활동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에 대해 탄소상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일정액을 에코트리 조성비로기부하게 된다.
온라인상의 가상 에코트리는 국민은행의 녹색성장 금융상품인 ‘Green Growth e-공동구매정기예금’ 지급이자 중 1%를 기금으로 활용하여 실제 식재용 나무로 전환된다.
‘09년 에코트리 캠페인은 전국의 사용되지 않는 군부대 훈련장 일원 약17ha를 활용하여,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좋고 주변식생과 조화를 이루는 튜립나무 2,000본과 잣나무 2,600본, 소나무 2,250본 등 총11,300본을 심어, 연간 약10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에코트리 캠페인을 통해 2013년까지 매년 2~3만 그루씩 총 10만그루 식목을 통해 연간 약95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민·관·군이 함께하는 그린스타트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탄소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토양 오염정도 및 식목 적합성을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폐사격장 및 폐훈련장에도 에코트리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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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이민호 과장 02-2110-7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