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친환경 원목마루 ‘카타나 자토바(JATOBA)’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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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건업
2009-04-01 10:26
서울--(뉴스와이어)--명품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식물성 천연 재료를 도장한 친환경 원목마루 ‘카타나 자토바(CATANA JATOBA)’를 국내에 본격 출시한다.

이 제품은 229년의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유럽 원목마루업계의 선도업체인 ‘벰베(BEMBE)’의 신제품으로 질리지 않은 고풍스런 디자인과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품질이 뛰어난 명품마루다.

‘카타나 자토바(CATANA JATOBA)’는 황적갈색 계통으로 줄무늬가 있는 고급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마루로써, 표면층에 4mm 고급원목을 사용하고 밑면을 핀란드산 자작나무(6mm)로 만든 합판을 사용하여 상판의 변형을 방지하여 제품을 안정화시켰다.

또한, 이 제품은 한 장의 마루에 6조각을 수(HAND MADE)작업으로 붙여 만든 제품으로 기존의 원목마루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벰베(BEMBE)사는 이미 타비스 카타나 시리즈 중 AM-WALNUT, OAK SMOKE, DOUSSIE, PEAR WOOD, MERBAU 등을 출시하여, 한국의 원목마루시장에서 확실한 리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제품 중 AM-WALNUT와 MERBAU는 이미 모 1군 건설사와 펜트하우스 및 타운하우스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타나 자토바(CATANA JATOBA)’는 독일 ‘벰베(BEMBE)’ 특유의 식물성 천연 코팅방법(해바라기유, 대두유, 엉겅퀴유 등)을 적용하여 일반마루와 달리 매끄럽지 않고, 표면을 보면 볼수록 고급스러우며, 자연스러운 천연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이 제품은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을 함에 따라 디자이너와 건축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디자인이 감각적이고, 기분을 차분하게 해주는 특성이 있어 공부방이나 서재, 사무실, 상담실, 임원실 갤러리 등에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혜종건업은 229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내외장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문의: 혜종건업 (02-548-2419)

혜종건업 개요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벰베(BEMBE)’는 혁신적 영업구조와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독일 내 60여개의 영업점과 전세계의 대리점을 통해 350여 종류의 원목마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600여명의 종업원과 2007년 기준 200만sqm(61만평)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견실한 기업으로서 유럽의 원목마루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mbe.co.kr

연락처

혜종건업 이경곤 이사, 02-548-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