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 하춘수 은행장 취임에 맞춰 4월 1일(수)부터 지역기업과 함께 발전하는 새출발 의지를 다지고, 실질적인 자금지원 및 금리경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DGB 희망 나눔(Hope Sharing)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천억 원 한도로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이번 특별대출은 일정등급 이상 고객에게는 신용 또는 담보로 업체별 최고 20억 원까지 지원되며, 본점의 승인을 받는 경우에는 그 이상의 금액도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운전자금은 1년 이내, 시설자금은 10년 이내로 구분해 운용하며,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영업점장 전결권과 본부 신용조사 등을 완화해 대출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특히, 대출금리는 운전자금은 최저 4%대, 시설자금은 최저 5%대까지 영업점장이 감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장금리가 변동하는 폭에 따라 대출 금리가 변동하는 변동금리를 적용해 요즘과 같이 금리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는 경우 추가적인 금리인하의 효과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은행은 4월 1일부터 시설자금대출을 지원한 중소기업의 상환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설자금을 운전자금으로 전환해 주고, 1년까지 만기연장을 할 수 있도록 유예기준을 새롭게 변경·시행하기로 해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은행 하춘수 은행장은 “은행장 취임 후 최우선 경영방침인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업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특별대출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이번 특별대출 지원이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자금공급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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