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9년 4월 1일자로 지에스이피에스(주)(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CR)을 AA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전력수급계약(PPA) 등에 기반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2호기 상업운전 이후 영업현금창출력 증대, 주주사의 지원가능성 및 신용보강장치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융통성, 대규모 신규투자 여부에 따른 차입금 변동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동사는 충남 당진의 아산국가공업단지 내에 위치한 부곡 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민자발전사로서 전력수요 급증시 전력을 공급하는 첨두부하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8년 3월에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및 금융기관차입금(Syndicated Loan) 등의 조달자금을 투입한 53만kW급 부곡 복합2호기를 완공하였으며, 평정일 현재 국내 발전설비용량 기준 1.6%(1,100MW)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와의 전력수급계약(PPA) 및 변동비반영 시장가격체계(CBP)에 따른 전력판매구조를 바탕으로 우수한 사업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호기는 생산한 전력을 한국전력공사와 장기 전력수급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에 따라 변동비를 감안한 전력요금 수준으로 전량 판매하고 있으며, 시설투자마진이 용량요금으로 보장되고 있다. 전력거래소에서의 입찰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2호기의 경우, 변동비가 반영된 한계가격(CBP: Cost Based Pool)이 총 판매량에 적용되며, 발전가능용량에 고정된 용량가격을 적용한 용량요금도 지급 받고 있다.

이용률과 LNG가격 상승에 따른 전력량요금 비중 증가로 영업수익성은 다소 하락하는 추세이나, 2008년에는 2호기 상업운전개시로 이익의 절대적 규모가 증가하고 대규모 건설투자가 마무리되면서 현금창출력이 개선되었다. 향후에도 3,4호기에 대한 추가 투자부담이 가시화되지 않는 한, 양호한 사업기반과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할 전망이다.

2008년 말 총차입금은 3,623억원으로, 2호기 완공 및 EBITDA 확대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동사는 부채상환적립계정(단기금융상품)으로부터의 출금을 통해 차입금 상환이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원리금상환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있으며, 자금부족시 추가대출약정과 출자자의 추가출자를 통해 상환이 가능하도록 신용보강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강화된 영업활동현금창출력, 다양한 신용보강장치 및 주주사의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당분간 충분한 재무적 완충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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