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이번 천안시와의 협약 체결을 마지막으로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지정을 종료하고, 지금까지 지정한 시범도시(총9개)를 중심으로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다.
※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총 9개) : 과천, 창원, 여수, 원주, 천안, 제주, 부산, 광주, 울산
금번 협약에서 천안시는 2013년 예상 온실가스 배출량(2,787천톤)의 5%(139천톤)를 감축한다는 감축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광덕산 환경생태 체험센터내 기후변화실천가 양성프로그램 설치’, ‘생활쓰레기 소각시 발생되는 여열 산업체 공급사업’, ‘탄소포인트제 실시’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 천안시의 '09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간 2,621천톤으로 '13년 예상 온실가스 발생량(BAU)은 2,787천톤 예상
※ 협약에 따라 2013년 예상 온실가스 발생량의 5%(139천톤) 감축
천안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월드베스트 클린천안 가꾸기를 역점시책으로 추진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의 중부권 모범사례가 되고 있으며, 인구 56만의 중부권 거점도시로써 산업단지 및 대규모 주거단지가 계속 조성되고 있어 특히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지정을 계기로 천안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모델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분야별 온실가스 저감 협력사업을 통하여 중부권 청정 거점도시로서 타 지자체의 모범도시로 변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와 천안시는 앞으로 협약 이행을 위해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발굴과 추진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는 앞으로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운영의 내실화를 위하여 그간 추진해 온 시범도시별 정책협의회를 9개 시범도시를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시범도시 합동워크샵 및 환경부-지자체간 정책협의회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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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이민호 과장 02-2110-7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