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4월 6일(월) 오전 UAE(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통신사업자인 에티살랏(Etisalat)社와 투라야(Thuraya)社의 회장인 모하메드 옴란(Mohammad Hassan Omran)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의 WiBro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과 중동의 통신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최 위원장은 금년 중 주파수가 할당될 예정인 UAE의 WiBro사업을 포함하여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에티살랏이 추진하는 통신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서 옴란 회장은 투라야社가 투자한 한국의 AP시스템이 올해 1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위성휴대통신(GMPCS) 기간통신사업 허가를 받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또한 옴란 회장은 향후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의 WiBro 서비스 실시와 관련, 한국 기업과의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통신사업자인 에티살랏의 회장이자 ‘08년 중동판 타임지에 중동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25인 중 1인으로 선정된 옴란 회장과의 이번 면담이 한국 WiBro 기술 및 장비의 UAE, 중동·아프리카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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