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명 ‘비첸’은 ‘빛에는’을 연음화 한 순수 한국어로 ‘빛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 속의 우리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말 사명을 택했다. 새로운 사명과 함께 비첸은 올림푸스의 90년 광학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IT와 BT(생명공학)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비첸은 광학 부문과 의료×바이오 부문으로 사업군이 분리되어 있으며, 광학분야에는 온라인 인화사이트 미오디오, 사물의 원색을 영상으로 구현해주는 리얼픽스 등이 있다. 또한 의료×바이오 부문은 지방 재생줄기세포 사업과 인공뼈, 바이오 덴탈케어 사업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현장가시화 솔루션’ 사업과 같은 신 사업 분야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
비첸은 2002년 설립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올림푸스한국의 자회사 오디엔케이에서 금번 사명 변경된 것으로, 이를 계기로 보다 본격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로써 세계적으로 IT, BT기술 분야에서 신뢰도 높은 ‘메이드 인 코리아’를 더욱 빛내고 비첸을 통해 쌓아가게 될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를 한국 경제의 부가가치로 재생산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올림푸스한국과 비첸의 대표이사인 방일석 대표는 “현재 전개 중인 고부가가치 사업들을 세계 시장에 ‘메이드 인 코리아’의 이름으로 내놓는 것이 목표”라며 “비첸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정도의 IT, BT기술력 기반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그 이름처럼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한국 발 글로벌 비즈니스의 센터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비첸의 전신인 오디엔케이는 지난 2002년 올림푸스 광학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한국의 IT기술을 접목, 한국 시장에 현지화 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는 목적 하에 올림푸스한국의 자회사로 탄생했다. 그 후 7년의 기간 동안 오디엔케이는 국내 최고 온라인 인화사이트인 ‘미오디오’를 만들어 내고, 사물의 본래 색상을 영상으로 구현해주는 ‘리얼픽스’ 솔루션을 상용화 하는 등 여러 신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우량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미오디오’의 경우 탁월한 웹 서비스 관리 능력과 국내 최초의 무인 자동화 인화 시스템, 디지털에 최적화된 인화지 EGDZ 등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에 힘입어, 국내 온라인 인화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미국 굴지의 BT 기업인 사이토리사(社)와 제휴, 지방 재생줄기세포를 이용한 피부 재생 및 재건 솔루션을 도입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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