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오가닉 친환경공기청정기 ‘에어벡스’, 삼성홈플러스 입점

서울--(뉴스와이어)--사상 최대의 황사가 올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요즘 아기 엄마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황사 잡는 베이비오가닉 친환경공기청정기 에어벡스가 홈플러스에 입점되어 지난달 30일부터 홈플러스 전국 16개 점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베이비오가닉 공기청정기는 (주)이데아벡스(대표이사 노영택)에서 영구정전기를 무전원으로 발생시키는 SEFF 필터를 세계최초로 개발, 공기청정기에 적용하여 강력한 정전기의 견인력으로 공기중의 모든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획기적인 공기청정기로 평가받고 있다.

베이비오가닉 공기청정기가 황사 등 초극미세먼지와 새집증후군원인물질 제거, 일산화탄소, 냄새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원리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오염물질의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오염물질을 정전기의 강력한 견인력으로 흡착시키기 때문이다. 공기를 흡입하는 팬은 DC 2W 용량으로서 일반 공기청정기 전력소모량의 2~5%에 불과해 24시간 한 달 내내 틀어놔도 80원의 전기료면 충분하다.

또한 필터수명이 3년이고 누구나 쉽게 10초면 청소할 수 있는 경제성과 편의성이 강점이다. 1년 내내 24시간 틀어놔도 연간 유지비용이 필터비용 전기료 포함해서 2만3천으로써 일반 공기청정기의 한 달 렌탈료면 충분한 셈이다.

베이비오가닉의 관계자는 "공기청정기의 생명은 필터의 성능이고 필터성능이 뛰어난 공기청정기는 커야할 필요도 클 이유도 없다"고 강조하며 작고 가벼운 베이비오가닉 공기청정기의 또 다른 장점을 설명한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베이비오가닉은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며칠만 틀어놔도 눈과 코로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공기청정기로 알려져 있다. 필터의 색이 변화되는 것으로 오염물질의 제거정도를 알 수 있으며, 냄새제거효과가 탁월해 냄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공기청정기의 용량(7.5~15평)이 작다는 지적에 대하여 "일반 가정의 침실이나 거실은 대부분 15평을 넘지 않습니다. 때문에 15평형 이상의 공기청정기는 가정에서 비효율적입니다. 방마다 벽이 있어 문을 열어 둔다고 해도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실내 전체를 정화하는 효과는 거의 없는 것이죠. 대용량의 팬을 돌리는 전기료만 많이 발생되고 거실 하나 이상의 정화효과는 없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진공청소기에서 나타났던 문제로써 대용량 공기청정기의 경우 넓은 면적의 공기를 흡입시키기 위해서 강력한 팬으로 고압력의 공기를 필터로 통과시키는데 이때 굵은 먼지가 필터를 통과하면서 잘게 부숴져서 배출되는 역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는 대용량보다 방 하나 거실 하나 정도를 정화할 수 있는 작은 공기청정기를 거실과 방마다 틀어 놓는 것이 전기요금이나 공기정화효과 측면에서 유리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친환경 육아 생활을 추구하는 (주)베이비오가닉코리아(대표이사 노승구)가 제조사인 (주)이데아벡스(대표이사 노영택)와 개발단계에서 협력해 유아용으로 출시된 베이비오가닉 공기청정기는 최근 아기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공급물량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전세계 1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국 현지에서는 300달러 선에 판매된다. 국내 소비자가는 27만9천원. 전국 16개 홈플러스 소형가전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베이비오가닉 홈페이지(오가닉스토어 www.organics.co.kr)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베이비오가닉코리아 개요
유기농유아용품 대표브랜드인 베이비오가닉은 호주산 유기농스킨케어를 비롯해 유기농유아복, 유기농출산준비물, 아토피 건선 여드름용 한방캡슐 허벌랜드 퓨린, 유아용 베이비오가닉공기청정기 등 유기농친환경제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유기농친환경전문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organics.co.kr

연락처

(주)베이비오가닉코리아 노승구 대표 1544-6249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