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 메이커 이재규 PD를 만나다...문화·예술 전문가와의 만남 ‘아트샤워 2’
이번 시간에는 매 작품마다 기존 드라마는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베토벤 바이러스> 프로듀서 이재규 씨가 출연해 ‘무대를 넓히면 시청자도 넓어진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재규 PD는 MBC 드라마 프로듀서 출신으로 2003년 <다모>에서 사극과 추리극을 결합한 독특한 장르를 시도하더니 이어 <패션 70s>에선 60, 70년대의 상류사회를 재조명하는 등 이제까지 드라마가 다뤄보지 않았던 새로운 영역으로 무대를 넓혀갔다.
최근작 <베토벤 바이러스> 역시 오케스트라와 클래식이라는, 드라마에서는 생소했던 소재를 끌어들여 큰 흥행을 기록, 한국 PD대상 TV부분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최고 캐릭터 ‘강마에’의 탄생 스토리와 <꽃보다 남자>가 아닌 <베토벤 바이러스>를 선택한 장근석의 캐스팅 비화를 엿본다.
또한 ‘김종학 프로덕션’에 소속된 계기와 점차 외주 제작사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드라마 제작 시스템의 문제점, ‘막장 드라마’에 대한 진솔한 생각은 물론 매 작품마다 새로운 소재를 채택하는데 따른 강박증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아트샤워 2’ 이재규 PD 편은 추후 동영상으로 제작돼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cyber.kocca.or.kr)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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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인력양성팀 이중현 02-2016-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