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픈 형아를 살리기 위한 9살 말썽천재 동생의 진심어린 고군분투를 그려낸 <안녕, 형아>(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 픽처스)가 주제가(곡명: [안녕, 형아](김장훈 8집 수록)| 가창 김장훈, 박지빈 | 작곡 이지수 | 작사 유정선)를 8집 앨범 출시를 앞둔 가수 김장훈과 주연배우 박지빈의 듀엣으로 제작한다.

앨범활동뿐 아니라 라디오‘김장훈의 뮤직쇼’DJ, 공연 기획/프로듀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김장훈은 영화사의 제안에 “영화 <안녕, 형아>는 많은 사람들이 잊고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따뜻한 영화”라며 “평소 눈여겨보던 박지빈과 듀엣을 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의 선율과 가사가 좋았고, 영화의 내용과 취지에도 동감할 수 있었다.”며 흔쾌히 동참했다. 그는 장애인과 어린이들 및 사회에서 소외받는 이들에게 든든한 도움을 주는 많은 활동으로 ‘사회적 순기능을 하는 대중문화’의 위상 확립에도 큰 조력을 보태왔던 인물이다. 그런 그에게 영화 <안녕, 형아> 역시, 아픈 어린이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관심을 북돋워줄 수 있는 ‘희망’을 품은 영화라는 점은 그가 영화와 함께하게 된 큰 계기가 되었다. 본 노래는 오는 4월 말 발매 예정인 김장훈의 8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안녕, 형아>를 통해 아역스타에서 장편영화 주인공으로의 첫 도전을 준비하는 배우 박지빈 역시 이번 주제가 듀엣작업은 자신의 ‘꿈’중 하나인 가수로의 신고식으로서도 의욕적인 작업이다. “평소에 팬이어서 데뷔전에 싸인을 받은 기억이 있다. 같이 노래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긴장되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의욕이 생긴다.”라며 “아저씨와 가요프로그램에도 나가서 1등 하고 싶어요”라는 아이다운 소망을 이야기해 미소를 자아냈다.

김장훈은 함께 노래를 하는 박지빈에 대해 “연기력뿐만 아니라 노래에도 ‘끼’가 엿보인다.”며 평가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희망을 이야기하는 가사를 담은 노래 [안녕, 형아]는 박지빈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에 김장훈 특유의 보이스 컬러가 어우러져 독특한 아우라를 창출한다.

이들이 함께 부른 영화 <안녕, 형아>의 주제가는 8집 앨범발매를 앞둔 김장훈의 쇼케이스 ‘사기충전! 심심타파! 김장훈의 전초전 콘서트 앨범전야’(3월 29일(화) 오후 8시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앞서 선보인 주제곡에 이어 MK픽처스는 오는 4월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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