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2D,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제조회사 오토데스크 코리아 (대표 남기환, www.autodesk.co.kr)는 (주)원양건축사사무소(대표 이종찬, http://www.wonyang.net/)에서 추진 중인 대전 은행1구역 및 상봉동의 도시환경정비사업 프로젝트에 빌딩정보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분야 대표적인 응용 프로그램인 오토데스크 레빗 아키텍처 스위트(Autodesk Revit Architecture Suite)를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BIM설계를 구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30만평 규모의 대전 은행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및 7만평 규모의 상봉동 도시환경정비사업 프로젝트는 최첨단 주거, 상업, 업무 등의 복합단지로서, 지역 경제의 활성화 및 주거환경개선의 효과를 가져올 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빌딩정보모델링 설계를 통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프로젝트이며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대규모 건축물 BIM 설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양건축은 이번 프로젝트에 오토데스크 레빗을 활용한 3D 설계로 건축물을 시각화하고 각종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비용, 공사기간, 시공 과정의 문제점을 미리 예측해 건물의 에너지 소모와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경제적인 시공을 가능하게 하는 빌딩정보모델링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특히, 은행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경우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2013년 무렵에는 빗물과 폐수를 재활용할 수 있는 중수조 시스템과 지하수 이용 처리 시설,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uilding Integrated PV) 및 지열 시스템 등이 구축되어 국내 최대 규모 친환경 주거, 상업 지구로 변모할 예정이다.

빌딩정보모델링 건축 프로젝트의 총괄 담당자인 원양건축 이영삼 소장은 “이번 대전 은행 1구역 및 상봉동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최첨단, 친환경 주거, 상업 등의 복합 단지로서 국내 최초로 빌딩정보모델링 설계를 통해 완성되는 대규모 건축물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오토데스크 레빗은 3D설계를 통해 설계, 작업 범위, 일정, 예산 등을 미리 시뮬레이션 함으로써 발주처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특히, 태양 위치, 태양열, 바람, 기류 등을 정확히 분석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설계와 간섭체크, 시공 분석, 제조에 대해 생생한 BIM 데이터를 제공, 설계상의 실수나 누락 정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오토데스크 코리아 남기환 대표는 “이번 국내 최대 빌딩정보모델링 건축의 표본이 될 대전 은행 1구역 및 상봉동 도시환경정비사업 프로젝트에 오토데스크 레빗 아키텍트 스위트가 적용된 것은 오토데스크 제품이 빌딩정보모델링의 대표 솔루션임을 입증한 사례”라며 “이미 미국, 유럽에는 프리덤 타워나 각종 공공 기관 건축에 빌딩정보모델링이 필수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오토데스크 솔루션이 이의 구현을 돕고 있다. 국내에도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빌딩정보모델링이 건축 업계에 널리 도입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원양건축사는 이번 BIM 구축 프로젝트를 포함, 지난 1993년부터 최첨단 건축 설계물을 구현하기 위해 오토데스크 설계 솔루션을 사용해 왔으며, 최근 불법 소프트웨어 방지를 위한 소프트웨어 자산관리(Software Asset Management) 우수 기업으로 오토데스크 코리아로부터 클린 컴패니(Clean Company) 인증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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