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 2009년 국내외 주요 사업 계획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생활가전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 www.ihaan.com)이 8일 서울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3년 매출 5천억 달성을 목표로 ‘건강 가전’으로 사업 방향에 변화를 주고 해외진출을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국내에서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대표 상품인 스팀청소기에 ‘건강’이라는 컨셉과 기술을 적용하고 ‘건강스팀청소기’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작년 말부터 이미 미세먼지는 물론, 실내 진드기 제거에 탁월한 순간가열식 살균스팀청소기 ‘한경희 스팀청소 Slim&Light(SI-3500)’를 론칭했으며, 올 초에는 영유아 부모를 겨냥한 아토피 예방 기능의 유아 전용 스팀청소기 ‘한경희 아기사랑 아토스팀(SI-5000)’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여름에는 살균 관련 신기술을 이용한 건강 컨셉의 살균 가전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2010년 출시를 목표로 회사의 핵심역량인 스팀기술을 기반으로 한 건강가전 제품도 현재 개발 중이다. 이와 함께 공기청정기, 가습기 같은 소형 생활가전 제품에서도 건강과 편의성 면에서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종합건강가전기업으로서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3년 5천억원 매출 달성을 위해 올해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007년 미국지사를 설립하면서 해외로 첫 진출한 한경희생활과학은 올해는 중국 시장 개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경희 대표가 올 하반기부터 직접 중국 법인에 상주하면서 현지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해외 수출 법인인 ‘한경희전기’와 중국 내수 법인인 ‘한경희과기’를 통합하고 ‘HAAN’이라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200만 달러에서 약 70% 증가한 2000만 달러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금까지 스팀청소기를 중심으로 한 제품 라인업에서 올해는 스팀다리미, 스팀진공청소기 등으로 아이템을 확대해 올해에만 최소 10개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인 중심의 유통 전문인력 보강을 통해 올해 월마트(Wallmart), 코스트코(Costco), 홈데포(Home Depot)를 비롯해 14개 대형 판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 미국시장에서는 올해 5천만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 해 매출 1200만 달러에 비해 약 300% 늘려 잡은 것이다. 올해 6월까지 전체 주문량이 2500만 달러에 달해 충분히 목표 달성할 것으로 한경희생활과학측은 내다보고 있다.

한경희 대표는 “현재 국내에 5백만대의 스팀청소기가 보급되어 주부들의 청소 방식과 태도를 변화시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살균’, ‘건강’을 컨셉으로 한 건강가전 시장을 개척해나갈 것이다.”라며, “여기에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2013년 국내외 매출 목표를 5천억원으로 공격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달성할 자신이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한경희 대표는 “중국 체류 배경으로 미국 못지 않게 가전 시장의 전망이 밝다는 점을 꼽으며, 입식 생활 방식이라 스팀청소기보다는 스팀다리미가 더 인기 있는 중국 시장에서 무엇보다 현지 상황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경희생활과학은 1999년 설립돼 국내 최초로 스팀청소기를 개발, 2002년 매출 20억을 시작으로 2008년 1,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1500억대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스팀청소기는 전체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며 현재까지 국내 5백 만대가 보급되었다.

웹사이트: https://www.ha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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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 홍보담당 윤성근 주임 02-86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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