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잔병치레로 인한 병원비는 의료실비보험로 대비

뉴스 제공

2009-04-08 11:11

서울--(뉴스와이어)--길고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이왔다. 개나리, 진달래 등 신록이 꽃망울을 피우는 요즘, 모두 들뜬 마음으로 화창한 날의 소풍을 고대하고 있을 것이다.하지만 봄이라고 마냥 화창하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꽃샘추위와 일교차로 인한 감기, 꽃가루로 인한 알러지, 황사로 인한 기관지질환등 잔병치레 역시 많아지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잔병들은 크고 작은 치료비를 동반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어떤 대비를 하고 있을까? 물론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매사 조심하는게 최고로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는 힘든 일이기도 하다. 특히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는 공해물질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 건강을 크게 상하게 할수도 있다.

그 잦은 잔병치레에 대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보험이다. 의료실비보험은 민영의료보험이라고도 불리며 작은 감기나 장염, 위염 등 일반적인 질병부터 안전사고 같은 갑작스러운 상해사고까지 의료실비보장이 되며 입원비를 당일부터 보장하고 국민건강보험의 급여 대상이 아닌 CT, MRI, 초음파, X-ray, 특수검사, 내시경 등의 고가의 검사비와 한방병원에서의 실제치료비까지 본인부담금을 100% 보장 해 주는 실손보험이다.

따라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면 휴가철이든 일상생활이든 갑작스럽게 닥치는 질병이나 사고발생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되며 치료로 인한 재정손실도 90% 이상 막을 수 있다. 이와 같은 혜택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추천 민영의료실비보험으로는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 과 그린화재 ‘원더풀보험’이 있으며, 두 상품 모두 최저 가입금액 2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 현재 판매량이 가장 많은 민영의료보험 상품들로써 MRI, CT, 레이저치료 등 고가의 진료비뿐만 아니라 입원제비용과 수술비등을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하며 질병+암+상해로 인한 통원치료비를 1일당 30만원(5천원공제), 50만원(1만원공제) 한도로 보상 해 준다.

또한 암 진단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되며 교통사고시 운전자 방어비용을 보장해주며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의 성인 질환 보장 및 그 외 다양한 선택특약을 개인에 맞게 최적의 조합으로 가입할 수 있다.

100세 만기 의료실비보험추천 상품들의 자세한 보장내역을 무료로 상담하고자 한다면 보험몰(www.bohummall.co.kr) 이나 비교전문몰(www.bohumpro.co.kr) 에서 가능하며, 추가로 자신에게 꼭 맞는 민영의료보험과 건강보험의 전문컨설팅과 가입절차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리치플래너 개요
보험전문 법인 대리점

웹사이트: http://www.richplanner.co.kr

이 보도자료는 리치플래너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