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어카 코리아, 헤드라이트 스모크필름 시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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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어카 코리아
2009-04-08 14:44
용인--(뉴스와이어)--호주 38년 역사를 지닌 자동차 윈도우 틴팅 및 내외장 네트워크 틴트어카 코리아(대표 정수희 www.tintacar.co.kr)는 독일 오라칼사의 차량 헤드라이트 전용 컬러필름인 스모크 필름(Smoked-tinted Headlight Lens Color Film)을 공급하여 헤드라이트 필름 시공을 실시한다.

헤드라이트 스모크필름은 헤드라이트, 안개등 등 차량의 라이트 렌즈 부분에 부착하여 빛의 밝기와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성 필름이다. 독일 오라칼사에서는 32가지의 다양한 색상이 출시되어 있으며, 이번에 한국 틴트어카에서 시공을 하는 필름은 암회색(Dark Grey) 및 암적색(Dark Red) 두 가지 색상으로 할 수 있다. 스모크 필름은 차량 렌즈에 다양한 색상을 부여하여 심미감을 넓혀주며, 특히, 돌이 튀면서 찍히는 자국(스톤칩), 벌레자국, 세차 스크래치 등을 방지해주어 차량을 보호할 수 있다.

오라칼사의 헤드라이트 스모크필름은 재질은 PVC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명이 통과하는 필름 형태이다. 필름의 앞면에는 실리콘 코팅이, 뒷면에는 솔벤트 폴리아크릴레이트 접착제로 이루어져 있어, 영구적으로 접착이 가능하다. 필름의 품질보증기간은 5년이다.

한편, 틴트어카의 자회사 캐치더카(www.catchthecar.co.kr)에서는 2009년 4월 한달동안 차량 컬러필름 및 차량도장보호필름(PPF)의 시공을 해오던 자동차 관리시공점에 오라칼사의 헤드라이트 스모크필름을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기로 결정하고, 다이렉트 메일 발송, 온라인 홍보, 차량 전시 등의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치더카 관계자는 “오라칼사의 헤드라이트 스모크필름은 그동안 시중에 구할 수 없어서 그 희소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단순히 차량 렌즈 색상을 바꾸는 용도가 아닌 차량 보호에 대한 관점에서 볼 때에도 앞으로의 소비전망이 밝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차량 시공점에서도 행사기간에 필름을 구비해놓으면 상당한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틴트어카 코리아 개요
틴트어카 코리아는 자동차 윈도 틴팅 및 각종 차량 내외장제품, PPF, 컬러필름, 광택/실내크리닝 등 토털 자동차 케어 네트워크이다. 호주에서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틴트어카는 한국에는 2009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호주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중국 등 세계적으로 진출해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틴팅필름을 공급하고 있으며, 모든 필름은 열차단 50% 이상, 자외선차단 99% 이상, 두께 38마이크론 이상을 자랑하고 있다. 광택보호 케미컬, PPF, 컬러필름 시공, 건물용 윈도 필름 등을 취급하여,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익 확보를 독려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nta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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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어카 코리아 마케팅팀 정란수 031-335-846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