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넥스티어, 고화질 PDP TV 신제품으로 내수시장 본격 진입
이번 현대백화점 행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우성넥스티어의 42인치 PDP TV 제품은 HD급과 SD급 모델이 판매되며 기간은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4월 1일부터 열흘간, 목동점에서는 4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우성넥스티어는 이번 행사에서 42인치 고화질 PDP 패널을 사용하여 업계 최초 명암비 '일만대 일(10,000:1)'을 실현한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 제품은 10억7천만 컬러 구현으로 실감나는 화면과 색온도 조절기능 및 디지털콤필터의 사용으로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준다. 또한 DVI 단자와 HDCP(저작권보호 규격)를 지원하여 HD방송을 위한 최적의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뿐 아니라 향후 출시될 대부분의 디지털 장치들과도 호환성을 갖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회사는 향후 디지털방송 환경의 다양한 변화에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일체형 대신 분리형 DTV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편의에 적합한 최상의 솔루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배려 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성넥스티어는 주력 제품군인 PDP 및 LCD TV 등을 통해 스위스, 프랑스, 독일 등의 기존 거래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을 증진시켜왔으며 다양한 신규 수출선 확보를 위해 전력투구 해왔다. 그 동안 내수시장은 디지털 카메라에 한해서 진행해 왔지만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넥스티어' 브랜드를 단 자사 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게 된다.
올해 초 사업부문 조정을 통해 전문 디스플레이 업체로 변신을 선언한 우성넥스티어는 디지털TV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폭되며 중견 업체들이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는 현 시점이 내수 진입의 적기라 판단하였다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우성넥스티어의 김도균 대표는 "해외시장에서 인정 받은 품질의 우수성과 제품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국내 디지털TV 시장에서의 첫 행보인 이번 행사를 통해 차별화 된 영업전략과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히고 "내수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을 통해 시장 다변화 및 수익성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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