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관내 임대아파트 내 거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도자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시민에게 문화활동, 도시환경, 마인드맵 그리기, 가정경제 살리기, 투명한 회계법 알기 등을 교육한다.

임대아파트단지 주민지도자 양성과정은 이들에게 자존감과 자주의식을 고취하고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학습과정으로 관내 덕유마을(500세대 1,004명), 한라마을(925세대, 2,206명) 춘의동(976세대, 2,755명) 임대주공아파트 총 2,401세대 5,965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강좌는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1회 4시간씩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강사는 이은미 생태환경활동가, 김수경 전국공공영구임대주택연합 사무국장, 장경혜 나우누리 심리상담센터 소장이 맡았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관내 임대아파트 거주주민, 실천 활동가, 기관 실무자 등 선착순 30명에 한하며 오는 15까지 부천시평생학습센터에 팩스(320-3735)로 제출 후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강좌수강을 신청한 시민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춘의종합사회복지관(2층)에 나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기타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평생학습팀 문정수(☏320-2905, 3733)에게 문의

* 프로그램 내용
△마을환경 및 도시환경에 대한 이해
△재활용품 활용하기
△일꾼 이해하기
△당면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길
△자신의 삶과 임대주택 주민운동과 가치 재인식
△임대주택법 개정내용 알기
△국내외 임대주택 정책 및 제도알기
△올바른 관리규약
△투명한 회계관리법 알기
△가정경제 살리기
△소비자 피해 사례 파 헤치기(약장사, 방문판매, 유선방송 등)
△타 지역 임대아파트 사례 견학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주민생활지원과 032-320-2905,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