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4월 13일(월)부터 고속도로 통행요금 납부 시 후불결제가 가능한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후불 하이패스카드』는 기존 선불형 하이패스카드의 단점을 보완해 별도의 충전과정 없이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하고, 이용요금은 일반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매월 1회 카드결제일에 결제를 하면 된다.

카드 사용방법은 차량용 전용단말기에 장착 후 톨게이트를 무정차로 통과하거나, 터치 단말기가 설치된 톨게이트에서는 카드를 대고 통과하면 된다.

이 카드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는 물론 ‘新대구-부산’, ‘부산-울산’ 등 대부분의 민자 고속도로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20%, 평상시 시간대에는 5%의 통행료를 할인해 준다.

대구은행은 차량에 상시 비치되는 하이패스카드의 특성을 고려해 도난사고로 인한 부정사용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에 발급되는 『후불 하이패스카드』는 일반 신용거래의 사용을 제한하고, 하이패스 기능으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카드발급 고객의 전용단말기 구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단말기 판매업체와 제휴해 전담 콜센터를 통한 장기 무이자할부 판매를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후불 하이패스카드』는 13일부터 대구은행 영업점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dgb.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gb.co.kr

연락처

대구은행 카드사업부 부부장 오원열 053-740-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