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 속 V-러닝으로 혁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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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조선일보 코스닥 033130
2009-04-21 10:00
서울--(뉴스와이어)--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는 『미래 기업의 조건(Seeing What’s Next)』 저서를 통해 현재의 경제를 위기를 예측하고, 기업들이 편리성과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둔 나머지 모든 학생들에게 그들이 정말 배우기를 위하는 바로 그때, 배우고 싶은 것을, 개별적으로 정확하게 줄 수 있는 능력은 아직 충분하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교육 담당자들이 좋은 교육 자료를 각 학습자의 니즈에 정확히 맞춰서 쉽게 모으고 전달할 수 있게 해주는 교육 지침이 포함된 학습 모듈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경제위기 속에서도 장기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그들의 인재들의 니즈를 맞춰가며 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를 해야 할 때, 중요치 않은 지출들을 줄여가며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답은 바로 V-러닝(Virtual Learning)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의 고려대와 미국의 버지니아 대학 등 전세계 17개 우수대학의 공동연구기관인 Universitas21에서 출자하여 싱가포르에 설립한 온라인 경영 전문 대학원인 U21Global의 V-러닝은 기존의 이러닝 과는 다르게 클래스에서 다국적 학생들과 온라인 상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팀 단위 프로젝트로 함께 연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선별된 전세계 최고의 교수진들의 강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관리적인 면에서도 비교적 쉽게 코디네이팅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현재 경제위기 속에서 특히 고전을 면치 못하는 금융기관들 사이에 내실 있는 경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에미레이츠 은행과 혼다, HP, IBM 등 다국적 기업들이 현재 U21Global의 V-러닝을 통해 미래형 인재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 사회는 지식 기반의 글로벌 경제체제이며, 사람은 어떤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장기간 힘든 시간 속에, 경쟁에서 선두에 서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며 몇몇의 특혜 받은 자들의 학습이 아닌, 많은 매니저들과 미래의 리더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런 니즈에 맞게 U21Global의 V-러닝은 기업이 교육과 개발에 대한 비용을 줄이면서, 많은 직원들에게 수혜를 줄 수 있는 미래형 인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다.

U21Global의 기업교육 문의는 U21Global 한국마케팅센터 02-3701-292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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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국내 최고의 신문 조선일보의 뉴미디어 계열 자회사로 탄생한 디지틀조선일보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온라인)신문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매체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1997년 8월 국내 뉴미디어 업체로는 최초로 코스닥(KOSDAQ)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해 한 달 여 동안 꾸준히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종합멀티미디어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춰왔다.

U21Global: http://www.u21global.edu.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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