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단아한 윤택을 가진 촉촉한 피부 ‘자인 단유 메이크업’ 출시
천녀목란과 천연 옥정수 성분이 함유된 ‘운중수’ 포뮬러는 자인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것으로, 물방울이 빛을 반사시켜 하얗게 보이는 구름의 원리를 이용하였다. 피부에 가장 기본이 되는 수분을 케어해 맑은 윤기를 가진 피부로 표현해 준다. ‘2008 대한민국 발명특허’를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그 효과를 인정받은 천녀목란은 얼굴을 깨끗하고 맑게 해 주며, 옥정수는 천연 알카리수로 피부에 독소를 제거해 준다. <자인 단유 메이크업>은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어 메이크업 시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막아 주름을 예방해 주고 피부에 광채를 부여해 동안(童顔) 피부로 가꿔준다
<자인 단유 메이크업>은 노화가 진행 됨에 따라 칙칙해지고 무너지는 얼굴선을 케어 해준다. ‘신의 보석’인 자수정을 이용한 단유 수정 파우더로 피부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해 주고 설주 파우더로 잡티와 모공을 자연스럽게 커버하여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어 날렵한 얼굴 선으로 케어 해 준다.
<자인 단유 메이크업>은 현대적인 감성과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시도하였다. 직선미를 살린 현대적인 디자인에 아름다운 여인을 상징하는 천녀목란과 맑고 가녀린 가야금 가락이 피어 오르는 듯한 선율을 형상화하여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가 오랜 기간의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고급스러운 한방 플로랄 계열의 향을 사용하여 꽃의 향기를 통해 단아한 여성을 표현하고 한방 테라피 효과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황세원 자인 브랜드 매니저는 “메이크업도 스킨 케어의 연장선상으로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촉촉함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다”라고 전하며 “<자인 단유 메이크업>은 엄선된 천연 한방 원료를 사용하여 피부 속에 수분과 영양을 보충해 피부 속부터 우러나오는 윤기를 부여하고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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