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해부터 100% 유기농 청바지 제품을 판매 중인 '리바이스'의 경우 4월 세일 중 판매량은 하루 20벌로 지난해 10벌보다 2배 가량 증가했다.

자연주의, 유기농을 표방한 화장품 브랜드 제품도 최근 탈크 반사이익으로 매출이 늘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4/1∼4/12까지 키엘, 후레쉬, 아베다, 오리진스 등 자연주의 화장품 매출은 전년동기간 대비 지난해 대비 63%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4월10일부터 12일까지 유기농 소재로 만든 유아복,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인 오가닉맘스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결과 예상보다 3배 이상의 매출 실적을 기록해 하반기 정식 입점을 검토하고 있다.

오렌지, 레몬 등 천연 첨가제로 만든 친환경 세제도 봄정기 세일 들어 매출이 2배 가량 증가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친환경 세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목동점에 별도 친환경 세제 매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올 여름신상품에 친환경 소재 의류 비중을 늘린다. 베네통, 쿠카이 등 여성의류의 친환경 소재 비율을 브랜드별로 20∼30% 가량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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