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농수산물공사(사장 김주수)는 오는 4월15일부터 유통인과 인근 주민에게 청사로 사용하고 있는 관리금융동의 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버스 등 각종 장비를 무상 지원하기로 하였다.

개방시설은 공사 교육장을 비롯하여 각종 회의실, 체력단련장 등으로 유통인과 주민들이 각종 행사와 실내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공사는 개방에 맞춰 시설을 보완하고, 체력단련장 기구를 교체하는 등 외부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지원하는 장비는 공사 소유 버스와 방송시설로, 버스의 경우 유통인과 주민들의 행사가 다양하게 많은 점을 고려하여 기존 45인승 외에 신규로 25인승 소형버스를 리스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방송시설은 이동식 장비로 소규모 행사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체력단련장은 수시로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으며, 회의실과 버스 등 장비는 사용하기 1주일 전에 공사 총무팀(3435-0531)으로 먼저 신청을 하여야 한다. 신청이 이루어지면 공사는 시설 사용과 장비 지원이 적절한지 여부를 판단하여 지원하게 된다. 공사는 유통인 단체의 교육 참가, 워크샾 등 농수산물 유통 발전을 위한 행사와 인근 주민들의 공익적인 사용에는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이번 시설 개방과 장비 지원을 통해 유통인과 인근 주민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편, 공사가 솔선수범하여 어려운 경제난에 서로를 배려하는 정감있는 도매시장을 구현하고자 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개요
서울시가 운영하는 가락시장에 위치한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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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물공사 총무팀장 김진수 02-343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