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삼성전자가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여 9시간 후 퇴근하는 '자율출근제'를 도입했다. 전문가들은 효율적인 업무 시간 활용으로 자기계발 기회가 늘고 창의적인 발상도 활발해진다는 것을 이 제도의 장점으로 꼽는다. 실제로 직장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자율출근제 시행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1,296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자율출근제를 시행하기 원합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70.4%가 ‘예’라고 응답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7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71.4%), ‘40대’(60.9%), ‘50대’(41.9%)의 순으로 낮은 연령층이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출근제 시행을 원하는 이유로는 ‘최적의 컨디션으로 근무할 수 있어서’(31.8%)를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원하는 시간에 출근할 수 있어서’(16.4%), ‘퇴근 후 시간 활용폭이 커져서’(15.1%), ‘업무의 질을 높일 수 있어서’(13.6%), ‘오전에 개인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서’(9.6%), ‘교통체증 시간을 피할 수 있어서’(5.5%) 등이 있었다.

만약, 자율출근제로 개인시간이 확보된다면 하고 싶은 일로는 ‘어학공부’(45.2%,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 ‘운동’(44.5%), ‘취미생활’(43.6%), ‘업무관련 공부’(26%), ‘늦잠 등 휴식’(25.2%), ‘가족과 시간 보내기’(20.7%) ‘대학(원) 진학’(20.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자율출근제를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업무 분위기가 흐트러질 것 같아서’(30.3%)를 첫 번째로 선택했다. 이 외에도 ‘타 부서와 업무협조가 지연될 수 있어서’(25.1%), ‘실제로는 잘 지켜지지 않을 것 같아서’(23.2%), ‘근무시간이 길어질 것 같아서’(9.9%), ‘늦게 출근하면 눈치가 보일 것 같아서’(5.7%) 등의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 회사에서 자율출근제를 실시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3%에 불과해 실제로 시행하는 기업은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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