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전시체험판매장 남대문점 오픈

서울--(뉴스와이어)--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 panasonic.kr)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쇼핑의 메카 남대문 상가입구에 파나소닉 제품의 전시 및 체험을 위한 대리점 직영의 ‘파나소닉 HM 프라자(Panasonic HM Plaza)’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파나소닉 HM 프라자’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파나소닉의 영상·음향 제품과 생활건강 및 이미용 가전 일체가 전시 판매된다. 방문객들은 ‘HM 프라자’에서 파나소닉의 고성능의 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제품 구입에서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책임지는 파나소닉의 토털 서비스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파나소닉 HM 프라자’는 ‘영상·음향 가전’, ‘생활건강 가전’, ‘이미용 가전’ 등 전시 판매 공간을 크게 3개로 구분해 방문객의 체험과 디스플레이 집중도를 극적으로 높였다.

‘영상·음향 가전’ 코너에는 파나소닉을 대표하는 루믹스 디지털 카메라와 디지털 캠코더가 테이블에 전시돼 있어 방문 고객들이 자유롭게 제품을 살펴보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CD 플레이어 청음기를 설치해 파나소닉의 이어폰과 헤드폰 성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생활건강 가전’ 코너는 안마의자와 승마형 운동기구 조바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 제품의 움직임과 운동감을 방문 고객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코너 한 편에는 오랄 케어 제품인 구강 세정기와 비데를 전시했다. 또 헤어드라이어와 면도기, 제모기가 전시돼 있는 ‘이미용 가전’ 코너에는 파나소닉 에스테틱 제품인 ‘플래티넘 냉온 스티머’를 진열해 이미용기기에 관심이 있는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파나소닉코리아 마케팅팀 시로타 가즈키 부장은 “국내 파나소닉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오픈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히며 “2008년 압구정 ‘파나소닉 프라자’ 오픈에 이이서 이번 남대문점 ‘HM 프라자’ 오픈은 파나소닉의 ‘대고객 친밀화’ 메시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파나소닉 HM 프라자’에 관한 세부 사항은 HM프라자 홈페이지(hmplaza.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 02-755-8452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Panaso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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