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중동대로와 오정큰길이 교차하는 사거리의 만성적 교통체증으로 인한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인천과 부천을 연결하는 고가도로건설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실시설계용역을 준공하고 올해 3월 5일 공사를 착공, 201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공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간 고가도로를 연결하는 광역도로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286억원으로 국비50%, 지방비50%(인천25%, 부천25%)를 부담하는 사업이다.

공사시행은 부천시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 및 책임감리업체 등의 선정을 완료한 상태다.

고가도로개설공사는 총연장 1.0Km구간(부천0.46Km,인천0.56Km)의 왕복 12차로(고가6차로 포함)로 확장 개통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굴포천을 횡단하는 교량(263m) 등 입차교차로를 설치해 통행에 따른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곳 정체구역은 도두리2교(교량)가 지역간 도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부천→인천 방향의 차선폭 감소로 인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교통취약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간 통행시간 단축과 우회도록의 기능 확대 등으로 이용율이 증가해 지역경제 발전 등 지역주민 생활에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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