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충무로 핫 프로젝트 ‘4교시 추리영역’ 박철민 캐스팅

서울--(뉴스와이어)--2009년 최고의 핫 프로젝트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4교시 추리영역>(감독: 신동엽, 제공/배급: ㈜성원아이컴)에 최근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돌아온 일지매’ 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철민’이 전격 캐스팅되었다. 유승호, 김소은의 동반 캐스팅으로 단번에 충무로 핫 무비로 떠오른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이 박철민의 합류로 더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0대 사로잡은 박철민, 이젠 ‘훈남 선생님’으로 10대 공략 나선다!

2008년 최고의 인기 드라마 ‘뉴 하트’와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감초 역할을 맡으며 안방 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던 박철민이 브라운관을 잠시 뒤로 하고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그가 선택한 영화는 바로 최근 뜨겁게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4교시 추리영역>. 그는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주인공 유승호와 김소은의 담임 선생님이자 학생들의 편에서 이야기를 들어 줄 주 아는 훈남 선생님 ‘강국만’ 역할을 맡았다. 그는 이번 영화에 대해서 “오랜만에 영화 촬영 현장에 돌아오니 떨린다. 젊은 친구들과 함께 작업하니 더욱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 같다”며 화이팅을 외치기도 . 박철민의 합류로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더욱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되었다.

영화, 드라마, 연극 그가 가는 곳엔 오직 ‘흥행’뿐!

최근 박철민의 흥행 운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드라마 ‘뉴 하트’ ‘베토벤 바이러스’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 낸 데 이어 이번엔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에서 ‘덜 늘근도둑’을 연기해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는 것. 이처럼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연극마다 모두 대박 행진을 하고 있어 이번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의 흥행에 대한 예측도 모락모락 피어나오고 있다. 더욱이 이번에 주연을 맡은 유승호-김소은 역시 최근 각종 영화, 드라마, CF를 섭렵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어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의 올 여름 흥행은 예측이 아닌 현실로 이뤄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충무로의 유망주이자 2009년 상반기 최고의 완소커플이 될 유승호-김소은 커플의 만남과 박철민의 캐스팅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금껏 어떤 영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리얼타임 서바이벌 스릴러라는 재미를 선사할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4월 17일 크랭크인하여 올 7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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