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일곱 번째 이업종교류회 탄생
오정구에 소재한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기업체를 중심으로 한 28개 기업체가 참여하는‘글로벌 이업종 교류회’가 오는 17일 부천테크노파크 203동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이번에 창립하는 이업종교류회는 ▲경영, 기술 등에 관한 정보 및 의견 교환 ▲신제품, 신기술의 공동연구 및 공동개발 ▲견학, 강연회, 연구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기업인 스스로 창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기존 부천이업종교류회를 비롯하여 7개 이업종교류회 1백80개사가 네트워크를 구성해 이업종교류회의 본연의 취지인 상호발전을 이뤄나가게 됐다.
이승백(이레콘트롤스, 62세) 초대회장은 “회원 상호간 긴밀한 교류활동을 통해 정보를 교환해 어려운 경영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며 “무엇보다도 회원사간의 화합을 도모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서로 발전하는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안에 추가로 1개의 이업종교류회를 구성해 많은 기업체들이 정보교환으로 경영합리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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