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어카 코리아, 최대규모 애프터마켓 전시회 ‘오토서비스코리아 2009’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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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어카 코리아
2009-04-17 11:01
용인--(뉴스와이어)--호주 38년 역사를 지닌 자동차 윈도우 틴팅 및 내외장 네트워크 틴트어카 코리아(대표 정수희 www.tintacar.co.kr)는 4월 24일부터 4월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오토서비스코리아(Auto Service Korea) 200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토서비스코리아는 오토모티브위크(Auto Motive Week) 2009 행사의 하나로서 코리아 튜닝쇼(Korea Tuning Show)와 함께 개최되어, 자동차 매니아들을 위한 자동차 정비 및 카케어제품들 및 각종 슈퍼카, 커스텀카 등을 직접 볼 수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는 오토서비스코리아에 주력제품인 고객맞춤형 윈도우 틴팅필름, 친환경 차량보호 케미컬제품, 독일 오라폴사의 컬러필름 및 스모크라이트필름 등이 시공된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틴트어카 코리아는 이번 전시차량시연을 위하여 스포츠카, 튜닝 세단 등 고급 차량을 섭외하여 제품을 시공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틴트어카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맹점 계약을 하거나 각종 제품 시공예약을 하는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의 기회가 주어지며, 볼레 선글라스, 발수 코팅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틴트어카 호주본사의 마케팅 총괄 부사장인 팀 톤(Tim Thorne)이 방문하여 틴트어카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제품 시연 등을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 관계자는 “아직까지 국내에 브랜드가 많이 안 알려졌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번 오토서비스코리아 전시회를 기회로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최고급 제품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틴트어카 코리아 개요
틴트어카 코리아는 자동차 윈도 틴팅 및 각종 차량 내외장제품, PPF, 컬러필름, 광택/실내크리닝 등 토털 자동차 케어 네트워크이다. 호주에서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틴트어카는 한국에는 2009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호주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중국 등 세계적으로 진출해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틴팅필름을 공급하고 있으며, 모든 필름은 열차단 50% 이상, 자외선차단 99% 이상, 두께 38마이크론 이상을 자랑하고 있다. 광택보호 케미컬, PPF, 컬러필름 시공, 건물용 윈도 필름 등을 취급하여,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익 확보를 독려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nta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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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어카 코리아 마케팅팀 정란수 031-335-846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