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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14:49
서울--(뉴스와이어)--2009년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예술영화 감독 구경남의 제천과 제주에서 벌어지는 두 가지 여행기 <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5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CGV 무비꼴라쥬 ‘시네마톡’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09년 씨네필들을 설레게 하는 거장의 작품!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강원도의 힘><오! 수정><생활의 발견><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극장전><해변의 여인><밤과 낮>등 내놓는 작품마다 국내외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으며 홍상수 마니아를 만들어낸 감독 홍상수! 그의 9번째 작품 <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5월 14일로 개봉을 확정한 이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의 목소리가 높아져 왔다. 감독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와 더불어 김태우, 고현정, 엄지원, 하정우, 정유미, 공형진, 유준상 등 내로라하는 주연급 배우들이 노 개런티로 출연을 자처한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홍상수 감독 특유의 일상적 리얼리티를 살리는 유머와 풍자적 코드는 물론, 삶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이 담긴 보다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면모가 기대되는 이번 작품은 평단과 대중들의 기다림만큼 커다란 만족을 안겨줄 것이다.

김영진 평론가와 홍상수 감독의 대담!
미리 만나보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듯 개봉 전부터 쏟아지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향한 언론과 대중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여, 2009년 1월 처음 시작해 이번 달로 4회째를 맞이한 CGV 무비꼴라쥬 시네마 톡에서 관객들을 찾아가게 되었다. 시네마 톡(Cinema Talk)은 보다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기 위한 CGV의 영화브랜드 무비꼴라쥬가 마련한 신설 프로그램으로서 매달 한 편의 영화를 선정해 특별 게스트를 모시고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이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시네마 톡은 오는 4월 24일(금) 저녁 7시 CGV압구정에서 김영진 영화평론가(필름2.0 편집위원/명지대 영화뮤지컬학부 교수)와 홍상수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거짓 없는 삶의 희로애락과 그 진정성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뚝심 있는 거장! 홍상수 감독의 9번째 작품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5월 14일, 극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행사 안내

*일시: 4월 24일(금) 오후 7시
*장소: CGV압구정
*참석: 홍상수 감독, 김영진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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